후에(Hue) 2.
전날 마사지 받고 맛나는 쌀국수 먹고 방에 와서 샤워하고 에어컨 빵빵하니 잘 자고 일어나서 온 곳. 여긴 큰 도시이기에 오토바이는 정비를 맡기고 그랩을 불러서 타고 다녔다. 그랩을 오토바이로 부르면 매우 저렴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미리 카드등록까지 해두면 현금 들고다닐일도 없고 편하니 좋다. 이제 정말 핸드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신난다. 여권도 안들고 다녀도 되고 현금도 필요없고 카드도 필요없는 그런 세상이라니... 아무튼 저렇게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후에성으로 고고 후에성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안에서 타고 다니는 코끼리 열차같은 것도 있다. 그러나 우린 남는게 시간이니까 걸어다니도록 한다. 난 몰랐지만 양산은 필수다. 정말 이렇게 다니다간 피부가 녹아..
여긴어디?/베트남
2020. 1. 1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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